2009년 여름 순간

런던,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그, 뮌헨, 퓌센, 에딘버러, 던디까지

그냥 정해 놓은 것도 없이 가고싶은 곳에 무작정 갔었던 마구잡이 여행이었지만
나름 마지막 여름방학에서 평생 기억에 남을 순간들


하이델베르그성(Scholβ Heidelberg)에서 내려다 본 올드 타운(Old Town)


마리엔 광장(Marienplatz)의 야경


노인스바인스타인 성(Schloss Nenuschwanstein)


1년간의 추억을 담고 있는
변함없는 트라팔가 광장(trafalgar square)


겨울이 아닌 여름에
다시 돌아온 에딘버러(Edinburgh)

그래도 여전히 추웠다(ㅠ)


3년전에 가지 못했던
글래미스 캐슬(Glamis Castle)


그리고 격하게 노시던
하이델베르그 대학 학생들
ㅋㅋㅋㅋㅋ

정말 이렇게 여행하는 것이 마지막일지도 라는 생각이...
지금도 많이 아쉬움이 남는

그래도 그 순간순간들은
잊지못할 정말 좋은 여행 (:

Transforming Tate Modern 이것

나에게 여행은 떠남을 위해 준비하는 설레임보다
언젠가 다시 돌아올 때의 아쉬움이 더 크게 다가 오는 것 같다

여행이 즐거우면 즐거울수록 돌아왔을 때의 일상은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는 거(쯧)

여행사진 포스팅하는 것은 이젠 궁상맞아서 그만 두겠음

사실 이건 최신뉴스는 아니지만 한번쯤 다시 가보고 싶어서-

Herzog & de Meuron have received planning permission for Tate Modern 2 –

an extension to the Tate Modern contemporary art gallery in London, which was also designed by the Swiss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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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1-storey extension, shown in these new images, will give the gallery 60% more gallery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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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e Modern – a conversion of the former Bankside power station – opened in 2000. The TM2 extension is due to open i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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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겐하임(Guggenheim) 현대 미술관과 더불어 가장 유명한 현대미술관 중 하나인

테이트모던(Tate Modern)


2000년 봄 뱅크사이드 화력 발전소를 개조해 문을 연 이 현대미술관에는

현재 기름이나 석탄을 먹고 연기를 뿜어 대는 터빈 대신

세계적으로 저명한 현대미술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암튼 이 미술관의 새로운 버전이 지어진다고 함

(지금 막상가보면 아무 흔적도 없다는)


다시 이 곳으로 와야하는 이유가 생겨버렸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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